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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에 급성으로 수술했습니다.

만성... 일수도... 정확한 진단은 병원인데.. 저도 2년동안 3번정도 그런식으로 아파서 병원가서 약먹고 좋아져서 있다가.. 결국 3년째에 새벽에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자다가 갔는데... 자다가 아파서 깬거 기억나고.. 정신들어보니 병원에 누워있더군요...  술많이 먹고 기억끊어지는것처럼... 너무 아파서 기억이 조각납니다.. 결국 급성으로 수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