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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가 둘리되는거 여자가 결정하는겁니다

제가 그런거 하는데 처음엔 좋다고 멈어가지 반복되면 원래 그런지 압니다  제차 시크에 아이스라떼 톨사이즈 그대로 쏟은 여친에게 괜찬다고 너 묻은데 없냐고 넘어갓는데 그 다음에는 쏟아도 별 내색없더군요  한번은 차에서 내리는데 문을 벌컥열어서 문이 드드득 긁혓는데 처음엔 미안하다고하고 저도 괜찬다고 햇지만 그담부터는 원래 그런듯 벌컥벌컥 엽니다  차에탈때 문을 열어줘도 두어번 지나면 당연한듯 공주처럼 타구요  운전하는 저한테 손만 뻗으면 닿는 음료를 굳이 지손에 달라고합니다  제가 사랑하니까 다 해주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거 하나하나 해주가보면 여자쪽에서 당연시 되어버리구요  본인도 그렇게 원하는던 좋지만 매번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면 좋아할겁니다 

보이스 피싱 피해자 나이대 순서

보이스 피싱 피해자 나이대가 30대 > 20대 > 50,60대 순이래요. 오히려 젊은층이 더 많이 당하고있어요. 그 이유는, 법원판결문 같은걸 위조하여 메일로 보내 읽게하는등 전문적이고 정말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확실히 카피를해서 오히려 인터넷과 컴퓨터문화에 익숙한 사람일수록 자기가 알고있는 확실한증거와 매치가 되니, 의심없이 당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확인 또 확인.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사랑, 그것은 청춘과 추억 그 자체로 남기자

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때 누구보다 친한 친구이며.. 때로는  가족보다 더 깊은 이야기 하고 나에 대해 잘 알게 되는 사이 인데  물론 기간이 짧으면 그 느끼는 깊이가 다르겠지만,  기간이 길었다면 헤어진다고 완전 남남 된다는 현실이 참 슬프지 않나요?  그렇다고 만나고 보고 밥먹고는 어렵더라도 잘 지내고 있는지는 궁금합니다.  나의 청준과 추억, 시절인 그 사람이 말이죠. 그 이후의 사람에게 예의가 아닐거 같아요. 아무리 예전에 사랑했고 많은 시간을 같이 나눴던들 .. 헤어진 이후에는 각자 혼자만 간직해야할 감정이지 그걸 계속 서로 이어나가도 괜찮다 라는것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항상 이길 수는 없어도 배울 수는 있다.

뭐라도 해야 결과가 있는법이라고ㅈ말은하지만  현실은...ㅋㅋㅋㅠㅠㅠ  집단상담프로그램이라고 있는데  자존감항상 자신감항상 대인관계형성등  이런걸 위주로 4일 동안 하는건데  한번해보시는거도 도움 될거에요  무료로 참여가능하고 고용노동부에서 합니다~

사실 어떤 장르를 좋아하냐.

어떤걸 극장에서 보고 어떤걸 집에서 보냐. 집에서는 소리가 잘 안나니 재미 없진 않냐 암거나 -_- 정말 암거나 던지면 말은 이어집니다.. 그걸 안하고 끊고 있는거고 -_- 토픽이 문제가 아니라... 대화에 대한 상상력 부재가 문제인거죠.. 도저히 안되면.. 보드게임이라도 들고가서 같이 하든..(요즘 2인용으로 가능한 앱도 많으니 폰하나 두고 같이해도 되고) 100 피스 짜리 퍼즐 있는데 같이 할래요? 라며 같이 맞추든. 탈출 겜이라도 하나 받아서 같이 하자고 딱 붙어 앉아서 같이 바라보며 같이 해도 되고. 이 세상 연애처럼 -_- 쉬운게 어딨다고 이런걸 가지고 고민하냐 이말이죠 -_-.. 둘이서만 같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