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권에 대해서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제 입장에선 아내분 이해가 안됩니다.
밸런스를 맞추기위해서 처가쪽 여행까지 제안하신거 같은데..
단지 결혼후에 도움을 안받으니 마음이 급해서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아내분 역시 경제적 독립전까지는 부모님의 경제적지원을
받으셨을텐데.. 조금 마인드가 아쉽네요.
그리고
부모님께선 자식상황 안다면 어떻게 여행갈테니
보태라라고 말을 하나요..참..
본가나 처가나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지마시고,
어르신들은 옆에 계실때 잘해드리는게 최선입니다.
밸런스를 맞추기위해서 처가쪽 여행까지 제안하신거 같은데..
단지 결혼후에 도움을 안받으니 마음이 급해서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아내분 역시 경제적 독립전까지는 부모님의 경제적지원을
받으셨을텐데.. 조금 마인드가 아쉽네요.
그리고
부모님께선 자식상황 안다면 어떻게 여행갈테니
보태라라고 말을 하나요..참..
본가나 처가나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지마시고,
어르신들은 옆에 계실때 잘해드리는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