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여성 있더라구요. 밥값도 비싼거 계산제가했고, 커피값은 사려나 했었는데, 옆에서 멀뚱멀뚱,난모름,어쩔이런표정으로 뚱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피값도 계산했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그래도 더만나보라고해서 만낫는데, 또그러더라구요. 밥도 제가샀고,커피도 또 제가 냈습니다. 그래서 연락안했습니다. 그냥 심심은하고, 밥은 공짜로 먹고 싶은거였나요.
눈을 낮춘다는건. 내실력은 이 회사보다 좋은데 갈수 있지만 우선 취업자리가 이런데밖에 없으니 여기라도. 일때 말하는것 같던데 -_-a 반대로 내실력에 맞게 취업지원하는것도 내실력에 맞는 회사중에 가장 조건이 좋은회사가어디지.... 라며 지원하는데 ... 뭐 다른거 있나요? 단 하나라도? 사실 취업시장이란건 운이 필요해요..내가 정말 가고 싶은회사가 있어도 TO가 안나오면 어쩔수 없으니까.. 암튼 언제나 똑같아요 -_-..... 눈을 낮춰 지원? 내가 3000 받을수 있는 직장이 있는데. 2000 지원하는 병신이 세상에 어딨어요 -_- 이 세상에 낮춰 지원하는것 따윈 없어요 그렇게 말하는게 자신의 자존감을 세워줄지는 모르겠지만. 그 마인드가... 더 취업을 힘들게 해요. 자신을 너무 과신 하지 말고... 제대로 봐요...
개인적으로 자기 자식을 교회에 보내는 것은 최악이라고 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예수가 난자만으로 태어났다고 가르치는게 제 정신이면 할 수 있는 짓인가 싶고요 애들이 호기심이 얼마나 많은데 질문 할 때마다 부모가 거짓말을 해야되죠 남들한테도 하면 안되는게 거짓말인데 자식한테 계속 거짓말 해야되죠 쥬라기 공원 개봉했던데 애하고 같이 보러가서 저거 다 거짓말이라고 가르칠건가요 물론 영화랑 종교는 다르다는 개드립은 염두해 두고서라도 개소리를 평생해야 된다는건 변함없지요 ㅡㅡ;; 근데 쓰다보니까 개신교인은 자기가 말하면서 거짓말이라고 생각 안 할테니 또 이상하군요 ㅋㅋ 암튼 또 개신교인이면서 자기가 트였다고 생각하는지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더 미친놈으로 보이고요 그러러면 뭐하러 개신교 믿나요 부처님 믿지 암튼 본인이 개신교가 아니라면 노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고 결혼할 리도 없지만 결혼 해서 애를 교회 보낸다고 하는 순간 바로 이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