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든다고 커피값도 안내고 쌩~

그런여성 있더라구요.
밥값도 비싼거 계산제가했고,
커피값은 사려나 했었는데,
옆에서 멀뚱멀뚱,난모름,어쩔이런표정으로 뚱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피값도 계산했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그래도 더만나보라고해서 
만낫는데, 또그러더라구요.
밥도 제가샀고,커피도 또 제가 냈습니다.
그래서 연락안했습니다.

그냥 심심은하고,
밥은 공짜로 먹고 싶은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