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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본다면 끝 없는거 같아요.

또 아래로 본다고 해도 한이 없고요. 그저 금수저라서 여러모로 좋은점은 많겠구나. 까지가 일반적으로 전혀 모르는 금수저를 봤을때고. 금수저랑 안면 있는데 하는 짓이 한량이면.. 저 금수저로 저렇게 밖에 못 퍼먹을꺼면 나나 주지 혹은 금수저를 물었지만 저 대에 망테크 타겠구나... 금수저랑 안면 있는데 잘 하고 다니면 아 부럽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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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랑 비슷한게 아닐까요? 분명히 좋은 선도 활동하고 있는 교회도 있지만  문제가 있는 교회 비율도 꽤 돼서 자주 논란이 되는것처럼.. 트레이너라는 직업세계에서 그런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니까  사람들의 선입관이 그렇게 생겨진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동네 헬스장만해도 트레이너가 PT회원들한테만 인사하고 일반회원들중에서도 여자한테만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 트레이너 있는데 그런거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마음없으면 과감히 접어라

인적네트워크 중복여부를 떠나서 무조건 안갑니다. 나중에 친구들만나서 "야 ~ 너네 둘이서 2박3일여행다녀왔다며?" "아무일없었어 아무일없었어~"  라고 말한다 한들 지인들 사이에서는 2박3일을 같이여행하고 같은방에서 잔 친구들이 될뿐이죠. 주홍글씨로 따라붙습니다.  나중에 진짜 사랑하는여자만나서 결혼했다가 어떤기회가 됐든 내지인들로 인해 이사실이 배우가 귀에 들어가면 당당할 자신 있나요? 난 아무감정도 없는 이성이랑 같은방에서 자면서 여름휴가를 다녀왔지만  결코 아무일도 없었어~ 라고 잘 설득할 자신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