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라는 직업세계

 


교회랑 비슷한게 아닐까요?

분명히 좋은 선도 활동하고 있는 교회도 있지만 

문제가 있는 교회 비율도 꽤 돼서 자주 논란이 되는것처럼..


트레이너라는 직업세계에서 그런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니까 

사람들의 선입관이 그렇게 생겨진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동네 헬스장만해도 트레이너가 PT회원들한테만 인사하고

일반회원들중에서도 여자한테만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는 트레이너 있는데

그런거보면 좀 그렇더라구요